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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루 반의 시간> 끊을 수 없는 가족의 끈

by M Review 2023. 10. 10.

영화 <하루 반의 시간> 끊을 수 없는 가족의 끈


가방을 메고 보건소로 들어가는 아르탄. 보건소로 들어간 아르탄은 안내데스크에 루이스를 만나러 왔다고 이야기하지만 안내데스크의 직원은 사람들이 많으니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면 도와주겠다고 이야기한다. 아르탄은 번호표를 뽑고 의자에 앉는다. 하지만 초조한 듯 시계를 계속 쳐다보던 아르탄은 일어나 안내데스크로 간다. 개인적인 일 때문에 루이스를 찾아왔으니 그냥 만나게 해달라고 이야기하지만 안내 데스크 직원은 차례를 기다리라고 이야기한다. 화가 난 아르탄은 총을 꺼내고 자신의 아내 루이스를 데려오라고 소리친다. 그때 루이스가 아르탄을 발견하고 나가서 대화하자고 이야기하지만 남편은 루이스를 총으로 위협하며 어디에 숨겨놨냐고 물어본다. 겁먹은 루이스는 부모님 집에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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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루 반의 시간> 끊을 수 없는 가족의 끈



장르 : 드라마
국가 : 스웨덴
출연 : 알마 포이스티, 알렉세리 만델로프, 페레스 파레스


그때 보건소로 경찰들 출동하고 아르탄은 루이스를 인질로 잡는다. 그때 보건소의 한 직원이 경찰에서 전화가 왔으며 아르탄과 대화를 원한다고 전화를 받으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아르탄은 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얼마 후 아르탄과의 협상을 위해 한 경찰관이 아르탄이 있는 곳으로 들어온다. 경찰관은 아르탄에게 위협이 될 만한 무기가 없음을 증명하려 속옷만 입고 자신의 옷은 손에 들고 올라온다.


협상


들고 온 옷을 아르탄에게 주며 무기가 없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경찰은 아르탄에게 옷을 입어도 되냐고 물어본다. 겁먹는 듯 긴장한 아르탄은 고개룰 끄덕거리고 옷을 입은 경찰은 협상을 시작한다. 자신의 이름을 루카스라고 이야기한 경찰은 대화룰 시도하지만 아르탄은 루이스를 총으로 위협하며 대화 거부한다. 그러자 루카스는 아르탄에게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물어보고 아르탄은 마크가 없고 창문이 어둡게 코팅된 차를 가져오라고 이야기하며 차를 가져오지 않으면 루이스를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고 이야기한다. 잠시 후 다른 경찰관이 올라와 문 앞에서 노크를 한다. 아르탄은 문뒤로 몸을 숨기고 루카스에게 문을 열라고 이야기한다. 문이 열리고 루카스는 아르탄이 원하는 차를 구해달라고 이야기하고 문 앞에 경찰은 메모장에 기동타격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글씨로 루카스에게 메시지를 남긴다. 하지만 기동타격대가 오기 전에 아르탄이 이야기한 차량이 먼저 도착하고 루카스와 아르탄, 루이스는 차를 타고 보건소를 탈출한다. 경찰들은 인질 때문에 아르탄이 원하는 대로 따라간다.


만남


억울하게 루이스에게 이혼을 당하면서 양육권과 사랑하는 딸까지 모두 빼앗겨 화가 난 아르탄은 딸이 보고 싶어 루이스를 찾아왔고 딸을 보러 루이스의 부모님 집으로 가자고 이야기한다. 차가 출발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차의 기름이 떨어진다. 당황한 루카스는 가까운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고 가야 한다고 아르탄에게 이야기를 하지만 아르탄은 자신을 잡기 위한 함정이라고 생각한다. 루카스는 아르탄을 진정시키고 주유소로 들어간다. 아르탄은 총으로 루이스를 위협하며 긴장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주유소를 빠져나간다. 루이스의 부모님 집에 도착한 세 사람과 경찰들. 아르탄은 옆에 차고가 있으니 경찰들이 볼 수 없게 차고로 들어가서 자신의 딸을 불러달라고 루카스에게 이야기한다. 루카스는 차에서 내려 루이스의 부모님에게 아르탄이 원하는 걸 이야기를 하고 차고로 들어간다. 차고에 도착한 세 사람은 차에서 내리지만 아르탄의 딸은 보이지 않고 루이스의 아버지만 나와있다. 그리고 루이스의 아버지는 아르탄에게 욕을 하기 시작한다.


탈출


루이스의 부모님은 이민자 출신인 아르탄이 마음에 들지 않아 억지로 이혼을 시키고 아르탄의 딸도 데리고 왔다. 그리고 아르탄이 아르탄의 딸을 찾으러 오자 이민자출신이라는 부정적인 시각으로 오히려 아르탄을 욕하기 시작했고 화가 난 루이스의 아버지는 집에 들어가 총을 가져와 아르탄을 위협했지만 루카스가 루이스의 이버지를 막는다. 결국 딸을 만나게 된 아르탄은 가방에 준비해 온 인형을 꺼내 자신의 딸에게 보여준다. 헤어진 시간이 오래돼서 그런지 아르탄의 딸은 아르탄을 알아보지 못한다. 행복해 보이는 세 사람. 아르탄은 총으로 루카스를 협박하며 자신의 가족들이 타고 갈 수 있는 비행기를 준비해 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르탄은 이제 총을 든 범죄자이기 때문에 모둠 항공사에서 아르탄을 거부하고 비행기를 구하지 못한 아르탄은 가족들과 함께 루카스의 차를 타고 루이스의 부모님 집을 떠난다. 한참을 생각하던 아르탄은 배를 타고 도망가기 위해 여객선을 예약해 달라는 말과 함께 루카스를 인질로 데려가겠다고 이야기한다.


아버지의 마음


여객선을 알아보기 위해 차를 세우고 쉬는 중 루카스의 아들에 대해 이야기하게 된다. 알고 보니 내일은 루카스 아들의 생일이었고 생일날 아침에 아들에게 찾아갈 계획이었다고 말하는 루카스. 아르탄은 루카스 때문에 자신의 딸을 찾아올 수 있었지만 반대로 루카스는 자신 때문에 아들을 보러 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자 마음이 약해진 아르탄은 루카스에게 자신의 핸드폰으로 아들에게 전화하라고 이야기한다. 루카스는 아들에게 전화한다. 생일날 못 가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사랑한다고 말하며 전화를 끊은 루카스는 울기 시작한다. 슬퍼하는 루카스를 보던 아르탄은 마음이 약해졌는지 루이스와 딸에게 인사를 하고 경찰에 자수하며 영화는 끝이 난다.